더운 여름, 입맛도 없고, 딱히 먹고 싶은 것도 없고, 요리도 하기 귀찮을 때,
그럴 때 콩나물 하나만 준비하자.

콩나물은 비타민C가 풍부하고, 숙취해소에도 좋은 영양만점 음식이다.
동의보감에도 "콩나물은 온몸이 무겁고 저리거나 근육과 뼈가 아플 때 치료되고 제반 염증 소견을 억제하고 수분대사를 촉진하며 위의 울혈을 제거하는 효과가 뛰어나다"고 기술돼 있다.

이런 영양만점 콩나물 하나로 밥, 국, 반찬 식사에 필요한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다.
오늘 만들 요리는,
콩나물밥과 콩나물국, 콩나물 무침이다.
자, 그럼 요리를 시작하자.

공통재료 : 콩나물, 대파, 다진마늘, 소금
콩나물국 재료 : 청양고추, 붉은고추, 국멸치, 다시마
콩나물무침 재료 : 참기름, 깨, 양파
콩나물밥 재료 : 쌀, 다진 돼지고기, 진간장, 청양고추, 붉은고추, 참기름, 깨

콩나물국 & 콩나물무침
1. 찬물에 다시마와 국멸치를 넣고 끓인다.
2. 물이 끓이면, 다시마와 국멸치를 건져낸다.(안건져낼 경우 씁쓰름한 맛이 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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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덮은뒤 끊인다.
4. 팔팔 끓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콩나물무침을 할 적당한 양의 콩나물을 건져내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짠다.
5. 콩나물국용 콩나물은 뚜껑을 닫고, 5~10분간 더 뜸을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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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무침) 소금으로 콩나물에 간을 하고, 다진파, 다진마늘, 참기름, 깨를 넣고 무친다.(기호에 따라 고춧가루를 넣어 무치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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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다진마늘과 소금으로 간을 하고, 청양고추, 붉은고추, 대파를 넣으면 마무리.(역시 기호에 따라 고춧가루를 넣으세요.)

- 이러면 벌써 2가지 요리가 마무리.

콩나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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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기밥솥에 쌀, 물, 콩나물, 다진 돼지고기를 넣어 취사버튼을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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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가 다 된 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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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간장, 청양고추, 붉은고추, 다진마늘, 다진파, 참기름, 깨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비벼먹으면 마무리.


Tip. 남은 콩나물은 어떻게 보관하죠?
콩나물은 아무리 적게 사도, 한번에 다 먹기는 힘든 양이다.
남은 콩나물을 싱싱하게 보관하려면, 깨끗이 씻은 콩나물을 지퍼백에 담고 물을 부어 냉장실에 보관하자.
그리고 매일 한번씩 물만 갈아주면 최소 일주일은 싱싱한 상태의 콩나물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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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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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0 08:09 2007/07/3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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