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가득하다'라는 책의 제목이 마음에 들어 집어들었던 책이다.

내용은 사실 약간 실망이었다.

총 7편의 단편들로 이뤄져있는 데, 내용은 모두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 사랑은 평범하다기보다는 불륜이라거나 금지된 것들이다.

그리고 그 사랑에는 늘 죽음의 그림자가 뒤따라 다닌다.

이런 작품이 단 하나였다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겠지만 여러편이 연달아 이어지니 오히려 감동을 앗아간다.
 
- 2009년 42번째 책

밤은 가득하다 - 4점
고이케 마리코 지음, 오근영 옮김/대교북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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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7 12:45 2009/07/2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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