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골목길이 좋다.
그 골목길은 좁으면 좁을수록 나를 더 매료시킨다.
그 좁은 곳에도 삶이 있고, 생명이 꿈틀거리기 때문일까.
좁은 골목길은 참 예쁘다.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천지동의 한 골목길을 발견하곤, 환성을 질렀다.
내가 좋아하는 좁다란 골목길이 쭉 늘어서 있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길을 가다 만나는 골목길 사진들을 모아볼 생각이다.
일명 '골목길 페티쉬', '골목길 프로젝트'라고 할까?
2009/06/1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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