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온섹스' 4회 주제는 '성기, 보지와 자지'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이번에는 기존 팟캐스트의 오프닝 대신 지난 13일 진행된 2009 섹스 어셈블리에 대해 간단히 소개했습니다.

주제 대담의 첫번째로는 제가 예전에 썼던 칼럼을 잠시 소개해드렸는데요.

'거시기 말고 제 이름을 불러줘'라는 제목으로 썼던 글인데, 궁금하신 분은 아래를 펼쳐 보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성기에 대한 이름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남자의 경우 페니스. 음경, 경물, 양물. 남근. 양경. 신경. 방망이, 육두 등을 쓰고 있고요. 물론 방망이라고도 합니다.
여자의 경우  음문, 비추, 음호, 하문 등의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조개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 수많은 이름 중에 어떤 이름으로 우리의 성기를 불러야 할까요?

저와 고니님은 서로의 생각을 나눴는데, 여러분들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성기에 대한 편견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여성 성기의 생김새에 관련한 편견, 남성 성기의 크기 및 굵기에 대한 편견 등에 대해 할 얘기가 많았습니다. 정말 큰 페니스가 좋은가에서부터 작은 성기는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

성기를 빗댄 욕에 대한 이야기도 빠질 수 없죠.
특히 '좆같다'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제가 자주했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실 자신의 페니스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는 남자들이 상당히 많은데, 왜 기분이 나쁘거나 더러울 때 '좆같다'는 표현을 쓸까요? 자신의 성기를 그렇게 무시하는 건가요? 왜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다음 주 주제는 '포르노'입니다.
포르노의 정의, 내 기억 속 남는 포르노, 포르노의 폐해와 순기능, 포르노를 대하는 자세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주세요~.

제 블로그 또는 섹시고니님의 블로그인 토크온섹스닷컴(http://talkonsex.com)을 통해 많은 의견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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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7 10:29 2009/06/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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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od Cast 4] 성기이야기

    Tracked from 토크온섹스닷컴(TalkOnSex.com) - Beta  삭제

    팟캐스트 타이틀을 한번 만들어봤는데 어떤가요?팟캐스트의 진정성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고 '섹스이야기'를 환상이 아닌 현실 속으로 녹여내기 위해서 임지님과 저의 얼굴을 넣은 타이틀을 오래 전부터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섹스 어셈블리 행사장에서 임지님과 여러 포즈로 사진을 찍었었죠. 임지님 카메라로 모두 찍었는데요. 오늘 임지님이 같이 찍은 사진이 다 이상하게 나왔다며 사진을 합성해서 보내주시더군요. 쿡쿡.낮에 합성사진을 받아두었다가 이제서...

    2009/06/1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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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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