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팟캐스트 주제는 '외도와 양다리'입니다.
 
이건 사람들과 숱하게 얘기했던 주제이기도 하네요.
 
특히 가장 많은 논쟁이 오갔던 건 남자와 여자의 외도에 대한 시각차였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외도한 상대방을 바라보는 시각차가 상당히 크더군요.
 
즉, 이성 친구 또는 배우자가 바람을 피웠을 때 용서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는 크게 2가지로 분류됩니다.
 
'몸'을 줬느냐, '마음'을 줬느냐 인거죠.
 
여자들의 경우, 대부분 '마음'을 준 것을 못 견뎌 합니다.
 
하지만 남자들의 경우, 마음보다는 '몸'을 줬느냐에 관심을 기울입니다.

좋아하는 건 괜찮지만 섹스를 하는 건 용서할 수 없다는 반응인 거죠.

물론 내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섹스를 했다면, 저 역시 기분이 나쁠 겁니다.

하지만 그건 용서할 수 있는 수준일 거란 생각입니다.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됐다는 것보다는 마음 없는 여자와 하룻밤 섹스를 했다는 게 더 마음 편하니까요.

여러분들은 혹시 외도 경험이 있으신가요?

물론 섹스를 동반한 외도, 또는 양다리입니다.

저는 특별히 양다리까지는 아니지만 바람을 피워본 적은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다음주 팟캐스트에서 공개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이야기와 그 이후 대처법이 있다면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주제가 주제이다보니 실명을 거론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가명도 좋으니 댓글 또는 비밀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또는 외도와 양다리에 대한 자유로운 생각들을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아래 투표에도 참여해주세요~

투표 1 : http://twtpoll.com/r/jh8ia2
투표 2 : http://twtpoll.com/r9aik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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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2 21:33 2009/09/0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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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홀릭
플레이홀릭, 말 그대로 저는 노는 것에 중독돼 있습니다. 보다 행복하고, 즐겁게 노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할까요? http://twitter.com/Meinkampf
by 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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