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크온섹스 팟캐스트 26회 주제는 '페티쉬'였습니다.

페티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스타킹이죠?

가장 흔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페티쉬는  '인격체가 아닌 물건이나 특정 신체 부위 등에서 성적 만족감을 얻으려는 경향'을 가르킵니다. 원시 신앙 중 주물숭배와 비슷한 현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정 신체 부위는 주로 발을 이야기하고요. 귀나 목덜미처럼 특정 신체 부위에 집착하는 것도 해당된다고 할 수 있겠네요.

저는 페티쉬라고 하면 '헬무트 뉴튼'이 떠오릅니다.

패션 사진계의 거장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죠. 외설스러운 상업 작가라는 욕도 많이 먹은 사진가이기도 하고요.

헬무트 뉴튼은 패션 누드 사진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그 누드에서 '페티쉬'를 읽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그 자신이 하이힐 페티쉬가 있었거나 그것을 노리고 패션 사진을 찍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가 찍은 누드 사진들은 모두 벗고, 하이힐만 신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작년 독일 여행 때 우연히 헬무트 뉴튼 박물관에 갔었는데, 그와 섹스는 떼래야 뗄 수 없는 것이더군요.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이 외설스럽기보다는 하나의 예술 분야를 개척했다고 느꼈습니다. 한편으로는 상업적이지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튼 저나 고니님이나 페티쉬 경험도 없고, 즐기질 않다보니 깊은 이야기를 하지 못한 듯 합니다.

다음 번에 페티쉬를 즐기는 게스트 분을 초대해 좀 더 자세히 다뤄볼 예정입니다.


다음 주 주제는 '성병'입니다.

이번 방송 및 다음 방송에 대한 의견들은 제 블로그나 트위터(@meinkampf), 고니님의 블로그나 트위터(@sexygony) 등으로 주시면 됩니다.

섹시고니님의 블로그 http://talkonse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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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17:22 2009/11/1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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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타킹이 레깅스보다 더 따뜻해?!

    Tracked from  삭제

    겨울, 참 많이 춥죠. 전국민적인 징크스라고 볼 수 있는, '수능 시즌에는 반드시 추워진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깜짝 추위가 찾아왔어요. 요새는 살짝 기세가 수그러든 느낌인데, 며칠 전만 해도 한 낮의 외출 조차 꺼려질만큼 맵더라구요, 추위가. 그래서 밖을 나갈 때의 차림이 무척 신경쓰이는데요, 추우니까 아낌없이 껴입자..! 했다가도, 너무 껴입으면 둔해보이는 것 같고. 그래서 많은 여자분들은 레깅스를 선택해요. 레깅스 하나 가지고 있지 않은 여자분..

    2009/11/21 18:39
  2. 하민혁의 생각

    Tracked from haawoo's me2DAY  삭제

    그럼, 안 볼랍니다 경험하고 다시 하심 볼께요 RT Meinkampf님: 토크온섹스 팟캐스트 26회 주제는 '페티쉬'입니다. 경험이 없어서 내용은 그냥 일반적인 듯 해요. http://bit.ly/4zXM74

    2009/11/2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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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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