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배경인 외국 드라마나 영화를 보다 보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남성상이 있다. 바로 미식 축구 또는 아이스하키 선수이다. 그들이 주인공으로 전면에 나오진 않더라도 주인공의 친구이거나 주인공이 좋아하는 여자의 남자친구이거나 하는 역할로는 꼭 등장한다.
그만큼 미식 축구나 아이스 하키를 즐기는 남학생들이 많기 때문이기도, 그들이 인기가 많기 때문이기도 할 터이다.
사실 미식 축구나 아이스하키는 다른 어떤 스포츠보다도 남성성을 과시하는 스포츠이긴 하다.
일단 복장 자체가 남성의 몸을 우람하게 만들어 준다. 각종 보호 장비 때문이지만 그로 인해 선수의 어깨는 넓고 듬직해지며, 허벅지를 포함한 하체도 강해 보인다.



외양뿐만이 아니라 경기 방식도 상당히 거친 남성성을 드러낸다. 미식 축구나 아이스하키는 몸싸움이 허용된 몇 안 되는 스포츠로, 다른 어떤 종목에 비해 몸싸움이 격렬하다.
마치 싸움을 하듯이 강하게 부딪히는 경기를 보면서 '강한 남성'을 느끼는 것이다. 이들은 서로 몸을 강하게 부딪히는 것에 대해 한치의 망설임도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중요한 경기일수록 몸싸움은 격렬해지기 마련이다.
또 굉장히 스피드한 경기이기 때문에 날렵함 역시 강조된다. 상당한 체력이 소모되기 때문에 여기에서도 우리는 지치지 않는 체력이라는 남성성을 느낀다.
즉, 영화나 드라마에 아이스하키나 미식 축구 선수들이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사람으로 표현되는 것이 결코 과장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들이 모든 여성들의 선망이 대상이 된 데에는 성적인 매력을 느끼는 남성의 신체 조건과 더불어 호전적이고 강한 남성을 원하는 기대감 등이 작용했을 지도 모른다.
이에 맞서는 선수가 러시아의 알렉산더 오베츠킨이다. 오베츠킨 역시 크로스비와 같은 해에 데뷔해 신인왕을 탄 것은 물론 최근 두 시즌에서 MVP를 차지했다. 알렉산더 오베츠킨은 키 188cm에 88kg이다. 키 크고 적당히 날렵한 몸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미식 축구나 아이스 하키를 즐기는 남학생들이 많기 때문이기도, 그들이 인기가 많기 때문이기도 할 터이다.
사실 미식 축구나 아이스하키는 다른 어떤 스포츠보다도 남성성을 과시하는 스포츠이긴 하다.
일단 복장 자체가 남성의 몸을 우람하게 만들어 준다. 각종 보호 장비 때문이지만 그로 인해 선수의 어깨는 넓고 듬직해지며, 허벅지를 포함한 하체도 강해 보인다.
한 결혼 정보 회사가 남녀 2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여성들이 남성의 신체 조건 중 가장 바라는 조건으로 꼽은 게 딱 벌어진 어깨(25%)였다고 한다.
또 '란셋'이라는 전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의학 전문 잡지에는 '성적 매력 측정'이라는 특이한 공식이 실린 바 있는데 이곳에서도 남성의 상체가 강조된다.
이 공식은 y = 2.776x1-0.0607x2-13.007x3-16.796 으로 y는 남성의 매력도, x는 신체 지수를 나타낸다. 숫자들은 허리 대 가슴 비율 및 허리와 엉덩이 비율이라고 하는데 각종 공식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나는 저 공식을 해석하지 못하겠다.
다만 남성의 매력을 허리 대 가슴 비율로 나뉘는 상체와 허리와 엉덩이 비율로 나뉘는 하체를 비교하는 데서 찾았다는 것만 어렴풋이 이해하겠다.
여튼 이 공식으로 20살 여성 30명에게 남성의 정면 사진을 보여주고 순위를 매긴 결과, 여성들은 남성의 상체 즉 허리 대 가슴 비율에서 남성의 매력을 찾았다고 한다.
즉 허리는 가늘고 가슴과 어깨가 넓은 남자를 선호한다는 것인데, 이런 몸매를 가진 운동 선수가 바로 아이스하키나 미식 축구 선수들이다.
축구나 스피드 스케이팅, 쇼트트랙은 주로 허벅지 및 엉덩이 등의 근력과 힘이 강조되지만 아이스하키나 미식축구 등은 몸싸움이 허용된 스포츠이다보니 어깨 즉 상반신의 힘이 강조된다.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보호 장비를 보면 상반신이 특히 강조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착용하는 장비들이지만 이것들이 선수들을 한층 멋있게 보이는 데 일조한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외양뿐만이 아니라 경기 방식도 상당히 거친 남성성을 드러낸다. 미식 축구나 아이스하키는 몸싸움이 허용된 몇 안 되는 스포츠로, 다른 어떤 종목에 비해 몸싸움이 격렬하다.
마치 싸움을 하듯이 강하게 부딪히는 경기를 보면서 '강한 남성'을 느끼는 것이다. 이들은 서로 몸을 강하게 부딪히는 것에 대해 한치의 망설임도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중요한 경기일수록 몸싸움은 격렬해지기 마련이다.
또 굉장히 스피드한 경기이기 때문에 날렵함 역시 강조된다. 상당한 체력이 소모되기 때문에 여기에서도 우리는 지치지 않는 체력이라는 남성성을 느낀다.
즉, 영화나 드라마에 아이스하키나 미식 축구 선수들이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사람으로 표현되는 것이 결코 과장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들이 모든 여성들의 선망이 대상이 된 데에는 성적인 매력을 느끼는 남성의 신체 조건과 더불어 호전적이고 강한 남성을 원하는 기대감 등이 작용했을 지도 모른다.
이렇게 성적인 매력이 넘치는 아이스하키 경기를 동계올림픽을 통해 볼 수 있다라는 건 또 하나의 기쁨이다. 비록 우리나라 아이스하키팀은 동계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러시아와 캐나다 등 강호들이 펼치는 경기는 상당히 기대된다.
우승 후보인 캐나다와 러시아의 주목할 만한 선수, 남성적인 매력이 물씬 넘치면서 실력도 출중한 선수 2명을 이 기회에 소개한다.
먼저 캐나다 대표팀의 시드니 크로스비.
캐나다 선수로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시드니 크로스비는 이런 남성성 넘치는 아이스하키 선수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키 천재라고 불리는 시드니 크로스비는 그야말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그가 출연하는 경기를 보기 위해 암표값이 우리나라 돈으로 600만원 정도까지 치솟았다고 한다. 그는 NHL(National Hockey League 북미 아이스하키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로 올림픽엔 첫 출전이다. 캐나다에서 1등 사윗감으로 다른 누구도 아닌 시드니 크로스비가 꼽히고 있을 정도니 캐나다인들이 아이스하키를 그리고 이 선수를 얼마나 끔찍히 사랑하는 지 예상할 수 있을 정도다.
이미 17세에 NHL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19세에 MVP까지 차지했을 정도니 실력 역시 최고로 캐나다가 우승을 바라보는 이유도 모두 이 선수에 대한 기대감이다.
그는 키 179cm, 88kg이라는 모델과도 같은 신체를 가지고 있다.
시드니 클로스비 TOP 10 Goal 보기 : http://www.youtube.com/watch?v=hxzyccfc ··· be_gdata
시드니 클로스비 TOP 10 Goal 보기 : http://www.youtube.com/watch?v=hxzyccfc ··· be_gdata
이에 맞서는 선수가 러시아의 알렉산더 오베츠킨이다. 오베츠킨 역시 크로스비와 같은 해에 데뷔해 신인왕을 탄 것은 물론 최근 두 시즌에서 MVP를 차지했다. 알렉산더 오베츠킨은 키 188cm에 88kg이다. 키 크고 적당히 날렵한 몸을 가지고 있다.
알렉산더 TOP 10 Goal 보기 : http://www.youtube.com/watch?v=hngzmaup
··· be_gdata
모두 각 국가에서 최고의 실력은 물론 인기까지 누리고 있다보니 러시아와 캐나다 국민들은 결승전에서 두 선수가 만나 대결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한다.
22일까지 모든 조별 예선을 마치고 24일 본선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있는 아이스하키, 경기의 재미와 함께 기다려지는 또 하나의 이유는 남성미 넘치는 선수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흑심 때문이다.
참고 : 출산 속에 숨겨진 사랑의 과학, 미셀 오당 저

2010/02/23 11:01
2010/02/23 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