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토크온섹스 팟캐스트 주제는 '광고 속 섹스코드'였습니다.
사실 광고 속 섹스코드는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광고를 만드는 분들은 어쩔 수 없이 섹스코드를 차용하기도 하는 듯 합니다.
아무래도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는 데는 섹스코드가 도움이 되니까요.
하지만 섹스코드를 쓰는 데도 적절한 방법이 있을 듯 합니다.
성을 상품화하는 것을 너무 일반화하거나 비하하는 건 지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대목에서 생각나는 광고가 더블 비안코의 '줘도 못먹나'라는 광고입니다.
이렇게 노골적인 광고가 어떻게 방송을 탈 수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따 먹는다'라는 표현을 상당히 싫어합니다.
누가 누군가를 '먹느다'라는 건 일방적이고, 폭력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주로 여성을 대상으로 쓰다보니 여상을 비하하는 듯한 느낌도 들어서입니다.
광고 속 섹스코드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함께 들어보고, 생각 해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다음주 주제는 '임지 특집 : 임지의 사랑, 섹스, 결혼 그리고 인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주제를 소개하니 좀 민망하군요. ^^
다음주 주제는 인터뷰 형식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고니님이 질문하시고, 제가 대답하는 형식으로.
다음 주제에 대한 질문은 제 블로그나 트위터(@meinkampf), 고니님의 블로그나 트위터(@sexygony) 등으로 주시면 됩니다.
이번 방송은 제 감기 때문에 콧소리가 좀 많이 납니다. ㅜ.ㅜ 다음 주에는 다시 건강한 목소리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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