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없게 읽은 책은 리뷰도 제대로 작성하기 힘들다.

그래서 밀어두다 보면, 다른 리뷰까지 밀린다.

'여름 휴가'라는 제목이 좋아서 집어들었던 책인데, 그다지 만족스럽진 않았다.

누구나 문득 떠나고 싶을 때는 있다.

그러나 그 심정을 공감하게끔 그려내진 못했다.


- 2009년 47번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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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9 22:50 2009/08/2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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